오랜만이다. 블로그는 진짜 새해가 되면 들어오는 것 같다. 꼭 이번에는 블로그를 꾸준히 해야지. 블로그로 나의 일상을 기록해보겠어 블로그로 나의 업무도 기록해야지. 다 헛된상상이다. 일하고있으면.. 일하는데 무슨 블로그냐... 쉬고있으면.. 블로그 생각이 안난다. 하지만! 새해가 되면 블로그에 오게된다. 이것이 새해의 다짐중에 하나인것이다. 하지만나는 이번에 좀 다른게.. 새해에 블로그를 하겠다! 보다 사이드플젝을 하려고하는데 그에대한 기록을 남겨볼까...? 하다가 나의 블로그로 다시 회귀했다. 근데... 왠일로 꾸준하게 사람들이 많이들어들 오셨다? 작년에 쓴 실업급여타는내용을 적은게 있는데 그게 구글에 검색되면서 많이들 보신 것 같다... 허허허... 역시 정보성 컨텐츠가 짱이구나...!!(행복) 라는..